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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NUMBER BEHIND] <빈센트 반 고흐> 그림 속에 담긴 공감 [No.142]
2015-07-30 4,091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의 이야기를 그린 <빈센트 반 고흐>. 선우정아 작곡가는 고흐 형제가 주고받은 편지를 읽으며 이 작품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빈센트의 일화를 하나씩 알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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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RECORD] 그의 기록, 최정원 [No.142]
2015-07-30 3,909His Comments“<더뮤지컬> 창간 준비 호에 어떤 인터뷰가 실렸는지 아직도 또렷이 기억해요. 첫 아이를 출산한 후 여섯 달 만에 <렌트>의 미미로 무대에 복귀해 진행했던 인터뷰라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거든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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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ALON]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최재림·이영미·김영주 [No.142]
2015-07-25 7,032< JCS >가 발견한 새로운 정답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예수와 유다의 고뇌에 시선이 집중되는 극이지만, <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sans-serif, Arial, Verdana, 'Trebuchet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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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LIVE TALK] <유린타운> 정욱진 [No.142]
2015-07-25 6,264오늘보다 나은 내일<유린타운>의 ‘바비 스트롱’으로 처음 대극장 뮤지컬 주연을 꿰찬 정욱진은 싱그러운 미소와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독특한 유머 감각으로 자신만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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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ODD NOTES] 동서양의 사후세계 [No.142]
2015-07-25 8,226사후세계는 문학과 미술, 영화, 공연, 만화에서 빈번하게 활용되는 소재다. 최근 막을 올린 <신과 함께>와 <데스노트>에서도 저승과 지옥, 사신이 <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sans-ser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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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KETCH] <데스노트> 쇼케이스 [No.142]
2015-07-25 4,568다섯 배우가 들려준 이야기<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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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 YORK] <펀 홈> FUN HOME [No.142]
2015-07-25 5,746지극히 보편적이면서 특수한 가족의 이야기 지난 6월 7일에 열린 토니상 시상식의 최우수뮤지컬상은 <펀 홈>에게 돌아갔다. <펀 홈>은 이번 시즌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호평받았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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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집시> GYPSY [No.141]
2015-07-17 4,963억척 엄마의 여정 195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집시>는 수십 년 동안 여러 번 무대에 오른 고전이다. 벌레스크의 스타였던 ‘집시 로즈 리’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뮤지컬은 어린 시절부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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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FOCUS] 무대 위의 스포츠, 그 땀방울이 품은 진정성 [No.141]
2015-07-17 4,388스포츠는 흔히 인생에 비유되곤 한다.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 안에 모든 희로애락의 순간이 압축돼 있기 때문이다. <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sans-serif, Arial, Verdana, 'Treb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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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ULTURE IN MUSICAL] 보이지 않는 인물의 존재감 [No.141]
2015-07-17 4,231무대 위 다른 인물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주인공의 주변을 맴돌며 그의 운명을 좌우하는 독특한 캐릭터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메피스토펠레스다. 그는 파우스트의 심상을 표현한 <span style="color: rgb(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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