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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OVER STORY] 처음 그 느낌처럼 <삼총사>의 박건형 (4) [No.68]
2009-05-27 7,290‘정의는 반드시 살아있다.’ 박건형은 달타냥의 이 대사 한 줄 때문에 <삼총사> 출연을 결심했다. 달타냥처럼 저돌적이지는 않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비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에게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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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OVER STORY]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배우의 모습으로 <삼총사>의 엄기준 (3) [No.68]
2009-05-27 8,333요즘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엄기준은 기운 없는 목소리로 “너무 바빠서 그런 것을 느낄 여유조차 없다”고 답했다. 오히려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되어 좋단다.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의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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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OVER STORY]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삼총사>의 유준상 (2) [No.68]
2009-05-27 7,360스크린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유준상은 <삼총사>에서 ‘검으로 총알도 튕겨내는 전설의 검객’이며 정의, 대쪽, 반듯한 열혈남아의 대표주자인 아토스로 변신을 꾀한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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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OVER STORY] All for One One for All <삼총사>의 유준상, 엄기준, 박건형 (1) [No.68]
2009-05-27 8,661‘어떻게 이런 조합이 가능할까!’ 뮤지컬 <삼총사>의 캐스팅 발표 직후 배우들의 이름을 다시금 확인한 사람은 나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박건형, 김법래, 민영기…. 주·조연으로 구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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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FACE] 타는 목마름으로 달린다. <내 마음의 풍금>의 이창용 [No.68]
2009-05-27 8,031뮤지컬이라고는 구경도 못해본 19살 소년이 입시학원 선생님의 뜻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봐야했던 <레 미제라블>은 소년에게 생각지도 못한 세상을 알게 해주었다.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사실 어떤 방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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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POTLIGHT] 팔색조의 매력, 뮤지컬<대장금>의 리사 [No.68]
2009-05-27 8,004팔색조의 매력, 뮤지컬<대장금>의 리사 처음 리사를 본 것은 콘서트형 뮤지컬 <밴디트>를 통해서였다. 지적이고 냉철한 탈주범 영서 역을 맡은 그녀는 극 중에서 통기타를 연주하며 ‘Another Sad Song’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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