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CULTURE INTERVIEW] <세일즈맨의 죽음> 이순재 [No.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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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 이순재60년 동안 <span style="color:

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어느 평화주의자의 암과의 전쟁에 관한 안내서> [No.160]

2016-12-16 4,784

우리에게 꼭 필요한 뮤지컬   <어느 평화주의자의 암과의 전쟁에 관한 안내서> <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뮤지컬&컬처 | [NOW IN NEWYORK] <나타샤, 피에르, 그리고 1812년의 대혜성> [No.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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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로의 초대    <나타샤, 피에르, 그리고 1812년의 대혜성><

피처 | [IT ITEM] <몬테크리스토> MD [No.160]

2016-12-13 5,958

라펠 핀·USB·코인 포켓캐릭터 볼펜  \ 4,500라펠 핀  \ 9,000USB(8GB)   \ 20,000가죽 코인 포켓  \ 25,000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샤또 디프 섬에 갇힌 선원 에디몬드 단테스가 ‘몬테크리스..

피처 | [NUMBER BEHIND] 채한울 작곡가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No.160]

2016-12-13 5,157

‘시인과 그의 연인’. 박해림 작가를 통해 처음 이 이야기를 접했을 때 바로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이 생각났어요.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시인의 사랑’처럼, 결국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시에 본인의..

피처 | [IT POSTER] <어쩌면 해피엔딩> [No.160]

2016-12-13 5,330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지향적인 소재를 아날로그적으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이다. 21세기의 ‘버려진 구식 로봇들의 일상’을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선율과 어쿠스틱한 소품, 음악을 통해 구현하며 지난해..

인터뷰 | [COVER STORY] <팬텀> 전동석 [No.159]

2016-12-13 15,459

슬픔의 끝전동석은 올해 <프랑켄슈타인>과 <모차르트!>로 바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차분히 숨을 고를 만도 한데 휴식도 반납하고 선택한 작품은 매혹적인 ‘오페라의 유령’을 다룬 <팬텀>이다. 전동석은 비극적인 ..

인터뷰 | [PERSONA] <블랙메리포핀스> 송상은의 안나 [No.159]

2016-12-13 5,029

진정한 행복  오래전 발생한 저택 화재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많은 사람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던 안나. 시간이 흘러 그녀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습니다. 이젠 안나의 기억 속엔 행복한 시간만이 가득..

인터뷰 | [PEOPLE] <인 더 하이츠> 이상이 [No.159]

2016-12-13 11,391

매 순간을  사랑하며 사랑 때문에 한없이 천진난만해지고, 또 사랑 때문에 그토록 외로웠던 한 남자가 있다. 바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 시인 백석이다. 이상이는 이러한 백석의 다채로운 면모를 무..

뮤지컬&컬처 | [REVIEW]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No.159]

2016-12-13 4,123

감상을 걷어낸 낭만의 산뜻한 품위<p style="margin: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