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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①]<벤자민 버튼> 박광선의 다이어리

글 |박광선(배우) 사진 |박광선(배우) 2024-05-24 1,901

ALL ABOUT <벤자민 버튼>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뮤지컬 <벤자민 버튼>이 지난 11일, 가슴 따뜻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작품의 연습 현장부터 창작진, 배우 인터뷰까지! <벤자민 버튼>의 모든 것을 더뮤지컬이 들여다봅니다.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이 주인공 벤자민 버튼 역을 맡은 <벤자민 버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됩니다.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노인으로 태어나 점점 어려지는 남자 벤자민 버튼과 그의 운명적인 사랑이자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재즈클럽 가수 블루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기쁨과 사랑, 상실의 슬픔 등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벤자민 버튼의 특별한 삶을 퍼펫을 통해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의 매니저이자 그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며 집착하는 인물 제리 역을 맡은 박광선이 사전 워크숍부터 첫 공연까지, 작품이 관객을 만나기 위해 거쳐온 치열했던 시간을 기록했다.

 

 

# 사전 워크숍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하기 전, 공연 내내 함께할 퍼펫과 친해질 수 있도록 퍼펫과 그 움직임에 대해 연구하는 워크숍 기간을 가졌다. 동료 배우들과 함께 땀 흘리며 곧 이어질 연습에 대한 설렘도 커져갔다.

 

 

# 연습실

관객분들을 만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기간! 바로 연습 기간이다. 연습을 통해 장면 속 드라마와 음악을 수없이 만난다. 힘들지만 가장 필요한 순간. 오늘도 연습을 거듭하며 하루빨리 관객분들과 만나기를 기도한다.

 

 

# 리허설

연습을 끝내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를 하기 위해 드디어 무대에 올랐다. 무대는 단 한 사람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무대 위에는 수많은 약속이 존재한다. 관객분들에게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약속들을 복기한다. 관객을 빨리 만나고 싶다.

 

 

# 첫 공연

드디어 처음으로 관객분들과 만나는 순간.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워크숍부터 연습 기간까지의 여정을 돌아보고, 첫 공연을 축하하며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자는 마음을 다졌다. 정말 첫 공연이구나! 잘 부탁해! <벤자민 버튼>!

 

 

# 백스테이지

<벤자민 버튼>의 마음의 고향. ‘마마’ 역 김지선 배우가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 터치를 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노래도 연기도 모두 완벽한 우리 동료 배우들! 정말 사랑한다. 더 많은 관객 분들이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시기를 기도해 본다.

 

 

그리고, <벤자민 버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나, 박광선에게도 쑥스럽지만 칭찬을 해주고 싶다. “고생했다! 광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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