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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PHOTO LETTER] <신과함께_이승편>, 하늘 아래 한울동의 이야기 [No.189]

글 |박보라 사진 |김승완 2019-06-18 4,028

<신과함께_이승편>, 하늘 아래 한울동의 이야기 

 

오는 6월 서울예술단이 <신과함께_저승편>에 이어 <신과함께_이승편> 초연을 펼친다. 이 작품 역시 전작과 동일하게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집과 사람 그리고 이들을 지키는 성주신의 이야기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 

 

출연 배우들이 총출동한 단체 연습의 첫날, 단원들과 스태프로 꽉 찬 서울예술단의 연습실이 북적북적하다.


<신과함께_이승편>에서 가장 강력한 장면을 꼽으라면? 바로 ‘드래곤 파워!’. 박성호가 용역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 직원들의 화려한 춤이 시작된다. 이 장면을 베스트로 꼽은 신상언은 “마치 아이돌 그룹 무대 같지 않냐”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성주신을 저승으로 데려오라는 염라대왕의 명을 받고 이승으로 내려온 저승사자들. 함부로 인간사에 참여할 수 없는 이들은 성주신과 철거반의 대치를 지켜보고 있다.


배우들은 종종 연습실 한쪽의 무대 모형을 보면서 장면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었다.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 서며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아역 배우 이윤우.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은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동현이다.


이번 작품은 전 출연진이 원캐스트로 출연한다. 박성호로 열연하는 오종혁은 “짧은 기간이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 노래와 대사를 맞추며 호흡하는 이들. 연습 내내 서울예술단 단원들은 대본과 악보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성주신으로 출연하는 고창석과 서울예술단의 인연은 15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2004년 서울예술단의 음악극 <여름밤의 꿈>에 조연출로 참여했어요. 배우로 다시 돌아오니 반갑고 감회가 새로워요.” 




서울예술단의 신예 ‘이매다즈’가 뭉쳤다. 강상준, 김용한, 신상언은 “아직 이매다즈가 어느 정도의 파급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89호 2019년 6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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