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책방이 선물한 추억
2010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네 번째 재연의 개막을 앞두고 <더뮤지컬>이 신비로운 책방에서 벌어진 작은 추억을 모았다. 마지막 공연 날 아쉬운 이별의 사진부터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얼굴까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위하여!
세 번째 시즌 공연 팀의 막공 기념사진.
네 번째 시즌 공연 팀의 막공 기념사진.
2011년에 앨빈 역으로 참여한 정동화 배우의 풋풋한 시절. 뽀글거리는 그의 머리는 ‘꽃앨빈’의 트레이드마크였다.
2011년 일명 ‘엉꽃페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동화와 조성윤. 이번 시즌에서 다시 만날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된다.
이번 시즌 토마스로 새롭게 참여하는 송원근과 재연 이후 오랜만에 앨빈으로 무대에 서는 정동화.
2015년부터 꾸준히 토마스로 출연한 강필석은 ‘토마스 장인’이다. 그와 사진 속에서 함께 짝을 이룬 앨빈은? 바로, 뉴 캐스트 앨빈 정원영.
앨빈과 토마스의 추억이 담긴 신비로운 책방을 모티프로 한 이번 시즌 프로필 촬영장. 이창용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82호 2018년 11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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