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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PHOTO LETTER] 레디, 액션!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직비디오 촬영장 탐방기 [No.130]

글 |배경희 사진 |김호근· 이배희 2014-08-11 6,189
고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젊은 관객들의 마음을 공략하기 위해 재미있는 일을 모의했다. 바로 주연 배우들이 재즈 밴드 윈터플레이와 콜라보레이션 그룹을 결성한 것이다. 뮤지컬 배우와 뮤지션의 콜라보레이션 그룹 결성은 국내 뮤지컬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프로젝트. 이 같은 새로운 시도에 나선 멤버들은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가 줄리언 마쉬와 왕년의 스타 도로시 브룩을 맡은 4인방 남경주, 김영호, 박해미, 홍지민이다. 이들이 결성한 그룹 ‘42ND 썸머플레이’는 윈터플레이의 리더 이주한이 작품의 테마에 맞게 새롭게 쓴 노래 ‘드림 유어 드림’을 음원으로 발표하고 뮤직비디오를 출시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지난 6월 3일, 서울 외곽의 대형 스튜디오에서 이틀간의 강행군 속에 진행된 ‘드림 유어 드림’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살짝 공개한다. 


                      
남경주가 십여 분 동안 지치는 기색 없이 정열의 탭댄스를 선보이자, 
현장 스태프 전원이 “브라보”를 외친다. 
이날 오랜만에 탭댄스를 췄다는 그의 촬영 소감은?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촬영 소품을 점검 중인 오늘 촬영의 지휘자 재키 곽 감독. 
그녀가 이날 현장에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다시 한번 가볼까요? 레디, 액션!” 


                      
남경주의 촬영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윈터플레이의 리더 이주한. 
그는 오늘 촬영이 마치 뮤지컬 무대에 서 있는 것처럼 즐거웠다고.  

                      

촬영용 소품을 구경하다 
장난기가 발동한 홍지민의 모습 포착! 

                      

잠깐 주어진 휴식 시간에 대기실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 남경주.


                      
매력적인 보이스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윈터플레이의 보컬 혜원.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는 배우들을 보면서 저도 ‘으샤으샤’ 힘내서 촬영했어요.” 
뮤지컬 배우와의 작업은 처음이라는 그녀는 배우들의 에너지에 깜짝 놀랐다고.

                      

뮤직비디오 촬영은 오랜만이라는 김영호는 
이날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와 귀여운 개구쟁이를 오가며 
스태프들의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개인 촬영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홍지민은
평소 열정이 넘치는 배우답게 뜨거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파란 조명 아래 소품용 아이스크림 들고 잔뜩 신이 난 여자 삼인방 
혜원, 박해미, 홍지민.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30호 2014년 7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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