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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오는 <삼총사>, 새로운 캐스트로 4월 개막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엠뮤지컬아트 2016-02-11 9,460
스테디셀러 뮤지컬 <삼총사>가 4월 다시 돌아온다. 프랑스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7세기 왕실 총사가 되길 꿈꾸는 시골 청년 달타냥의 사랑과 궁정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세 사람의 우정, 루이 13세를 둘러싼 추기경의 음모까지 스펙터클하게 그리고 있다. 



2014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이후 2년 만인 이번 공연은 새로운 캐스팅으로 돌아온다. 왕실의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상경한 청년 달타냥 역에는 <아리랑> 이후 잠시 뮤지컬 휴식기를 취했던 카이와 다시 참여하는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 ‘B1A4’의 신우와 산들이 캐스팅되었다. 





검으로 총알도 튕겨낸다는 검객 ‘아토스’ 역에는 최근 각기 <머더 발라드>와 <드라큘라>를 마친 강태을과 박은석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날카로운 추리력을 갖춘 로맨티스트 ‘아라미스’ 역은 <쓰루 더 도어>, <로빈훗>의 박성환과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출연 중인 조강현이 연기한다.  허풍은 심하지만 화끈한 성격의 바다 사나이 ‘포르토스’ 역은 장대웅과 황이건이 각각 맡는다. 



복수만을 바라보며 삶을 내던진 미모의 여간첩 ‘밀라디’ 역은 <오케피>에 출연 중인 윤공주와 <머더 발라드>의 이정화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달타냥과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청순한 여인 ‘콘스탄스’ 역은 조윤영이 맡는다. 프랑스 추기경으로 왕이 되고자 하는 야욕을 품고 있는 모략가 ‘리슐리외’ 역은 <노트르담 드 파리>의 김성민이, 리슐리외 근위대장 ‘쥬사크’ 역은 이재근이 연기한다. 



<삼총사> 제작사 (주)엠뮤지컬아트 김선미 대표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찾아뵈었던 뮤지컬 <삼총사>가 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년 만에 새로운 캐스트로 찾아올 뮤지컬 <삼총사>는 4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2월 18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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