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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 첫 선 보일 <데스노트>, 쇼케이스 전석 매진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씨제스컬쳐 2015-05-26 4,084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솔빛섬에서 열고 있는 프롤로그 제 1장, 팝업 전시에 이어 프롤로그 제 2장으로 무료 쇼케이스 소식을 알린 <데스노트>가 쇼케이스 예매 오픈과 동시에 5백석을 모두 매진시켰다.



<데스노트>는 ‘프롤로그’라는 사전 행사로 뮤지컬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6월 1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1장 팝업 전시는 뮤지컬로 탄생하기까지의 히스토리와 프로필 촬영 세트, 미공개 영상과 사진, 원작 만화 관련 상품과 애니메이션까지 <데스노트>와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구성했고, 2장 쇼케이스에서는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 주역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버전 넘버들을 라이브로 들려주고 Q&A, 경품 추첨 등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네이버 TV 캐스트 독점 생중계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실시간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실시간 생중계는 뮤지컬 공연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방식으로 뮤지컬 <데스노트>를 기다리는 국내외 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쇼년 점프>에 연재돼온 만화 <데스노트>(원작 오바 츠구미, 만화 오바타 타케시)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사신이란 소재와 이름이 적히면 죽는 노트를 둘러싼 독특한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국내외에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이야기다. 

6월 20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데스노트>가 첫 선을 보일 쇼케이스는 6월 1일 오후 8시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가빛섬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관련 공지는 공식 웹사이트 및 예매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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