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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 뮤지컬 시어터 개관작 <카페인> 4월 개막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CJ E&M 2013-02-28 4,508

일본 도쿄 롯본기에 자리 잡은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가 4월 25일 개관한다. 아뮤즈 뮤지컬시어터는 아뮤즈(Amuse)사(社)가 역동적인 한국 뮤지컬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학로에서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를 착안해 만든 극장이다. 이 곳에서는 앞으로 한국 뮤지컬을 연간 8~10편 정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 뮤지컬은 대학로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순수하게 창작된 작품들이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것에 반해 일본 뮤지컬은 해외 뮤지컬의 투어 혹은 한정된 극단에서 선보이는 라이선스 뮤지컬의 일본어 버전 공연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뮤즈 사는 “대학로에는 다양한 작품과 젊은 창작진, 실력파 배우들이 넘쳐나고 있다.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는 여기서 탄생한 양질의 뮤지컬을 일본 관객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일본 뮤지컬 시장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 개관작으로는 <카페인>이 오는 4월 포문을 연다. 4월 25일부터 5월 19일까지 공연할 <카페인>은 로맨틱 코미디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2인극으로 다양한 색깔의 음악과 춤으로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일본 공연에는 김도현과 윤공주, 이수와 구원영이 출연한다.

 

 

이번 개관과 함께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는 기존 일본 뮤지컬 공연 가격보다 가격을 낮추고 좌석 종류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 프리미엄 패스’도 새롭게 내놓고 1십만엔이면 1년 내내 쓸 수 있는 연간 티켓을 50명에 한해 판매한다.

 

CJ E&M 글로벌사업팀의 박민선 팀장은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 개관은 향후 콘텐츠 기획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며,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을 잇는 원아시아마켓(One Asia Merket)에서 공연할 수 있는 고퀄리티 작품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에서는 <카페인> 이후 <싱글즈>, <픙월주> 등의 작품이 7월까지 공연일을 확정했고, <형제는 용감했다>, <밀당의 탄생>, <김종욱 찾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한국산 뮤지컬들이 연말까지 연이어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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