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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희 작가 소설 <이선동 클린센터>, 뮤지컬로 10월 초연…김바다·기세중 더블 캐스팅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라이브, 창작하는공간 2019-08-21 3,615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선동 클린센터>가 창작 뮤지컬로 공연한다. 



『이선동 클린센터』는 인기 웹툰 '장미아파트 공경비'로 잘 알려진 권정희 작가의 장편소설로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도서로 출판했고, 대만, 인도네시아 등 해외로도 수출됐다. 

뮤지컬에서는 원작 소설의 줄거리를 토대로 따뜻하고 뭉클한 가족애를 전한다. '유품 정리사'를 매개로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독사를 들여다 본다. 귀신을 보는 능력을 숨긴 채 청년 실업자로 외롭게 살아온 이선동이 우연히 유품 정리사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선동 클린센터>는 <마이 버킷 리스트>, <팬레터> 등을 선보인 라이브와 <나와 할아버지>, <유도소년> 등을 제작한 창작하는공간이 공동으로 제작한다. 



이선동 클린센터에서 귀신을 보는 소심한 유품관리사 이선동 역에는 김바다, 기세중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사법고시 10년 경력을 자랑하는 엘리트로 이선동 클린센터 직원인 정규 역은 강정우와 양승리가 맡는다. 진실을 찾는 자칭 민간 조사원인 보라 역은 이봄소리, 금조가 연기한다. 이밖에 차청화, 이현진, 장격수, 최영우, 김동현, 김방언이 출연한다. 

오세혁 연출이 극작과 연출을, 김혜성 작곡가가 작곡을 맡았다. 정명진 음악감독, 홍유선 안무가가 창작진으로 함께한다. 

뮤지컬로 초연하는 <이선동 클린센터>는 10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R석 6만 원, S석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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