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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담긴 연습 당시 김선영과 강타, 차지연과 박은태가 각각 짝이 되어 호흡을 맞췄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일 사랑을 만났지만 결국 가족을 택하는 프란체스카 역의 김선영과 차지연, 프란체스카를 사랑하지만 그래서 더 그 선택을 존중하고 평생을 기다리는 로버트를 연기하는 박은태와 강타는 작품에 몰입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할 만한 열기가 사진에 담겼다. 특히 네 배우의 호흡은 마치 실제 연인을 보는 듯한 느낌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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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못지 않게 조연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데 프란체스카와 로버트의 조력자가 되었다가, 감시자가 되기도 한다. 황만익, 정의욱, 김민수, 혁주, 류수화, 유리아, 정가희, 김현진, 송영미 등 배우들은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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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만에 다시 만나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8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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