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성싶은 새싹들을 가장 먼저 만나는 이들,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공연 관계자 아홉 명에게 물었다. 현재 당신이 눈여겨보고 있는 신인 배우가 있습니까?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94호 2011년 7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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