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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마이클 리·한지상 출연 <나폴레옹>, 단체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

글 | 유지희 기자 | 사진제공 | 쇼미디어그룹 2017-06-07 5,417
7월 개막을 앞둔 <나폴레옹>이 19인 주역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 가지 버전의 포스터 속 배우들은 각자 캐릭터의 성격을 살린 표정과 포즈로 인물 간의 관계를 암시하고 있다.



<나폴레옹>은 나폴레옹과 그의 연인 조세핀, 노련한 정치가 탈레랑, 세 사람이 주축이 돼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도 나폴레옹을 중심으로 조세핀과 탈레랑이 양옆에 위치해 세 인물 간의 극적인 스토리와 긴장감을 보여준다.



임태경, 마이클 리, 한지상이 트리플 캐스팅된 나폴레옹은 포스터 속에서 위풍당당한 영웅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김수용, 정상윤, 강홍석이 맡은 탈레랑은 나폴레옹의 뒤에서 그의 어깨에 살짝 손을 얹은 모습으로 나폴레옹을 조종하려는 야망을 암시한다. 나폴레옹 곁을 지키는 연인 조세핀은 정선아, 박혜나, 홍서영이 캐스팅돼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자태를 자랑한다.



장교 바라스 역은 김법래, 박송권, 조휘가 맡았다. 포스터에서 나폴레옹의 반대편 의자에 거만하게 앉아 있는 설정으로 나폴레옹과 대립하는 탐욕스러운 인물의 특징을 표현했다. 나폴레옹의 동생이자 정치적 지지자인 뤼시앙은 백형훈, 진태화, 이창섭(BTOB), 정대현(B.A.P)이 연기한다. 멀찍이서 나폴레옹을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형에 대한 신뢰와 안타까움이 담긴 모습을 담아냈다. Mnet <슈퍼스타K1> 출신 김주왕과 JTBC <팬텀싱어>에 출연했던 박유겸, 기세중이 연기할 앤톤은 나폴레옹의 신임을 받는 군인으로 우직하고 듬직한 매력을 보여준다.

나폴레옹의 웅장한 여정을 그린 <나폴레옹> 한국 초연에는 홍승희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감독,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구윤영 조명디자이너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스태프들이 참여한다. 객석과 무대에 40문의 대포가 설치될 ‘워털루 전투’, 다비드의 명화 ‘나폴레옹의 대관식’ 등 역사적인 사건이 무대 위에서 재현될 예정이다.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나폴레옹>은 7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7월 13, 14일 2회차 프리뷰 공연 티켓을 오픈하며, 프리뷰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프리뷰 티켓 정식 오픈 하루 전인 6월 13일 오후 2시에는 샤롯데씨어터에서 프리뷰 티켓을 선예매 할 수 있다. VIP석 14만 원, R석 12만 원, S석 8만 원, A석 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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