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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준 연출 참여 <신과 함께_저승편>, 김우형·정원영 등 새롭게 합류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예술단 2017-04-18 6,36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다시 공연한다. <신과 함께_저승편>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웹툰은 뮤지컬뿐 아니라 하정우, 차태현 주연 영화로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원 소스 멀티 유즈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신과 함께_저승편>은 2015년 초연 당시 LED로 일곱 개의 지옥을 시각화한 무대 바닥과 원작을 짜임새 있게 압축한 구성, 원작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들의 연기와 호흡 등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성재준 연출과 박성일 작곡가가 새롭게 합류한다. 음악이 수정되고 섬세하게 각색하여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신은경 음악감독, 차진엽 안무가,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정재진 영상디자이너, 민천홍 의상디자이너 등이 참여한다. 



저승 국선변호사 진기한 역에는 초연 배우 김다현과 박영수가 다시 캐스팅되었다. 김다현은 초연 당시 능청스럽게 코믹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박영수는 주호민 작가가 싱크로율 1위로 꼽으며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무뚝뚝해보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외강내유형 저승차사 강림 역은 초연 배우 송용진과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는 김우형이 새롭게 합류하여 연기한다.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 역은 초연 당시 신의 한 수로 꼽혔던 김도빈이 다시 맡고 긍정 에너지를 보여주는 정원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워커홀릭 저승차사 해원맥 역은 초연에 이어 최정수가 다시 연기한다. 막내 저승차사 덕춘 역은 초연 배우 김건혜와 서울예술단 신예 이혜수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억울하게 죽어 원귀가 된 유성연 역은 서울예술단 신예 김용한과 임재혁이 맡는다. 귀여운 앙숙 염라대왕과 지장보살 역에는 금승훈과 김백현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완성도를 높여 돌아올 <신과 함께_저승편>은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서울예술단 유료회원 가입시 4월 25, 26일 양일간 4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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