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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뮤지컬 인큐(人 Cue)’, 2017년 1월 쇼케이스 개최

글 | 유지희 기자 | 사진제공 | 알앤디웍스 2016-12-27 3,27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알앤디웍스가 주관하는 2016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뮤지컬 인큐(人 Cue)’가 2017년 1월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지난 8월 진행된 리딩 공연에서 선보인 5개 작품 중 관객 평가단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해담아, 반딧불이 보러와>, <소울, 메리 미>, <세븐(Seven)>이 쇼케이스 무대를 올린다.

허선혜 극작, 이지선 작곡, 심설인 연출의 <해담아, 반딧불이 보러와>(1월 19일 오후 8시 공연)는 죽은 줄만 알았던 친구로부터 편지를 받고 오랜만에 모인 중학교 동창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 트립 형식의 작품이다. 점을 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계룡 역은 최성욱이, 만화에 빠져 사는 청순 역은 송유택이, 달에 미친 두리 역은 강지혜가 맡는다.

박정희 극작, 김상현 작곡, 조지선 연출의 <소울, 메리 미>(1월 22일 오후 7시 공연)는 이별 후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두 남녀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 이승을 떠도는 영혼들을 보는 능력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재기발랄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소울, 메리 미>에는 이현, 김민주, 이영수, 김준겸, 이나나, 신준호가 출연한다.

전순열 극작·연출, 정원기 작곡의 <세븐>(1월 25일 오후 8시 공연)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에 관한 연구를 위해 만난 정신의학박사 인아와 증상의심환자 정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인아 역은 최우리가 연기하고, 일곱 개의 자아를 지닌 정현 역은 <세븐> 리딩 공연에 참여했던 조형균이 다시 맡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도 리딩 공연에 이어 관객 평가단이 참여한다. 공연 전문 사이트 스테이지톡에서 지난 20일까지 관객 평가단 신청을 받았고, 오는 29일 스테이지톡 홈페이지를 통해 관객 평가단으로 선정된 50인을 발표한다. 관객 평가단의 평가는 최종 선정작 심사에 반영되며 최종 선정된 한 편의 작품만이 정식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17년 1월 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세 작품의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뮤지컬 인큐’ 쇼케이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은 스테이지톡 홈페이지 또는 예스24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무료이며 온라인 예매 시 1천 원, 전화 예매 시 2천 원의 예매 수수료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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