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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초연 뮤지컬 <뉴시즈> 연습 사진 공개… 작품 소식 전할 대학생 기자단 모집도

글 | 조경은(수습기자) | 사진제공 | 오디컴퍼니 2016-03-30 4,697
아시아 초연을 앞둔 디즈니 뮤지컬 <뉴시즈>가 4월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9세기 말 뉴욕을 배경으로 거리 위 어려운 생활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10대 뉴스보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문팔이 소년들이 파업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비롯하여 결연한 표정의 잭 켈리 역 온주완과 뉴스보이들, 간절한 표정의 잭 켈리의 단짝 크러치 역을 맡은 강은일, 흐뭇한 미소로 잭 켈리를 바라보는 캐서린 역의 린아를 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사인 오디컴퍼니 관계자는 “개막을 3주 가량 앞두고 하루 8시간 이상 연습 일정을 소화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안무들이 등장하는 만큼 배우들은 안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식 연습 일정 외에도 자발적으로 모여 막바지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디컴퍼니는 연습 사진 공개와 동시에 <뉴시즈>의 소식을 전할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기자단은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받는다. 리뷰를 작성한 기자단 중 일부를 선정해 깜짝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백명이다. <뉴시즈> SNS 게시글 및 기사를 자신의 SNS 채널에 3회 이상 공유하고, 증빙 자료를 담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4월 15일 오디컴퍼니 SNS 채널과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한다. 

오디컴퍼니는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작품이 가진 희망의 메시지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폭넓게 소통하려는 노력을 할 것”이라 전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디컴퍼니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즈>는 디즈니의 작곡가 알란 멘켄과 작사가 잭 펠드만이 음악을, 하비 피어스타인이 대본을 작업했다.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토니어워즈에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43주간 25개 도시에서 북미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초연은 브로드웨이 버전이 아닌 국내 관객의 정서에 맞게 작업한 넌레플리카(Non-Repllica)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지킬앤하이드>, <드라큘라> 등에서 보여준 오디컴퍼니의 제작 노하우와 연출가 데이비드 스완, 음악감독 원미솔, 조명 디자이너 이우형, 무대 디자이너 오필영 등이 의기투합해 독창적인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젊은 열기를 보여줄 <뉴시즈>는 4월 12일부터 3일 간의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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