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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뮤지컬 2016년 라인업 확정…<김종욱찾기>, <킹키부츠>, <보디가드> 등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CJ E&M 2016-01-04 5,951
 

CJ E&M이 확정된 2016년 뮤지컬 라인업을 발표했다. 6월 <브로드웨이 42번가>, <김종욱찾기>, 9월 <킹키부츠>, 12월 <보디가드>가 국내에서 공연되고, <김종욱찾기>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 무대에도 오른다.

2016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작품은 <브로드웨이 42번가>다.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1996년 국내 초연 이후 20년간 공연되어 온 작품이다. 화려한 무대와 탭댄스로 뮤지컬의 고전이란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20주년을 맞은 이번 공연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대학로 창작뮤지컬의 신화로 불리는 <김종욱찾기>는 올해로 창작 10주년을 맞아 오늘 6월 한·일 무대에 동시에 오른다. 2006년 초연 이래 60여 만명의 관객이 관람한 작품이다. 2013년에는 한국 창작뮤지컬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라이선스를 수출했고, 올해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 라이선스 공연이 확정되었다. 국내에서는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한다.

CJ E&M이 브로드웨이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킹키부츠>가 2014년 국내 초연에 이어 1년 반 만에 돌아온다. 9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할 예정인 이 작품은 팝스타 신디 로퍼의 음악과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의 이야기를 그리며 사랑받았다. 최근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로 선정되었고 전미 투어를 성공리에 공연 중이다.

또다른 화제작으로 웨스트엔드 뮤지컬 <보디가드>도 12월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CJ E&M은 웨스트엔드 초연 프로덕션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 일찌감치 한국 공연권을 확보하였다. 국내 초연될 이 작품은 세계적으로 히트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전설적인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곡으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I Will Always Love You', 'I Have Nothing' 등의 곡들이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로 들려질 예정이다.

한편, 정재형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던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는 당초 오는 6월 개막 예정이었지만, 개막 극장을 재검토하고 창작 퀄리티를 높인 음악과 무대로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개막을 연기하였다고 CJ E&M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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