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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마리아> 10주년 기념공연 연다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아트인조아 2012-10-05 3,421

 <마리아 마리아>가 2003년 초연 이후 10년차를 맞아 기념 공연을 연다. <마리아 마리아>는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고 2006년엔 뉴욕 공연을 개최했다. 창녀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존재를 깨닫고 끝까지 곁을 지키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2004년 이후 <마리아 마리아>에 출연해온 윤복희가 소경 역할을 맡았다. 13대 마리아 전수미와 14대 마리아가 된 가수 도원경이 마리아를 연기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전수미와 뮤지컬에 데뷔하는 도원경의 변신도 주목할 만하다.

예수 역으로 김종서와 플라워의 고유진이 출연한다. 김종서는 2006년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유다로 뮤지컬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고유진은 지난 1월 공연됐던 <모차르트, 오페라 락>으로 뮤지컬에 데뷔한 이후 두 번째 뮤지컬 도전이다. 이밖에 안티바스 역으로 여운, 바리세인 역으로 이용진이 출연한다.

 

 

오리지널 마리아로 출연해온 강효성이 이번 공연에서 연출로 변신한다. “연출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연출은 배우 이상의 것을 공부하고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든 것 같다. 그러나 연출노트는 완성됐고 관객들에게 보여줄 무대가 기다려진다.”는 포부를 전했다.

 

<마리아 마리아>는 10주년 기념 공연을 맞아 10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예매자에 한해 VIP석을 3만원으로 할인 판매 한다. 8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공연될 <마리아 마리아>는 11월 17일부터 12월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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