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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이특, 군 뮤지컬 <프라미스(The Promise)> 출연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주)랑 2012-12-03 5,998

6.25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군 창작 뮤지컬이 제작된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사)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프라미스(The Promise)>에는 현역 군장병들과 한국 대표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한다.
 

한국전쟁 초반기을 배경으로 하는 <프라미스(The Promise)>는 북한군의 새벽 남침부터 개성-문산과 화령장 전투와 치열했던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다부동 전투까지 긴박했던 전쟁 속에서 생사를 함께 넘나든 일곱 명의 전우 이야기를 그린다.

<프라미스(The Promise)>는 강타, 양동근, 재희 등이 2009년 출연했던 <마인(Mine)>과 이준기, 주지훈, 김다현 등이 2010년 출연했던 <생명의 항해>에 이은 세 번째 국방부 제작 뮤지컬이다. <광화문연가>의 연출가 이지나와 <밀당의 탄생>의 작가 서윤미, <셜록홈즈>의 작곡가 최종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음악감독 변희석, <앨리자벳> 무대디자이너 서숙진, <라카지> 조명디자이너 구윤영 등 최고로 손꼽히는 창작진이 참여한다.


여기에 군입대한 배우, 가수 출신 현역 장병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김무열과 슈퍼주니어의 이특(본명 박정수), 에이트의 이현, 정태우, 지현우(본명 주형태), 초신성의 윤학(본명 정윤학) 등이 출연한다. 이밖에 지난 9월 치러진 오디션에서 선발된 30여명의 장병들과 <아이러브유>의 박선우 등 일반 뮤지컬배우들도 일부 참여한다. 이현과 이특은 훈련소 퇴소 후 연습을 시작할 예정이다.

<프라미스(The Promise)>는 정전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후 세대들에게는 전쟁 세대를 이해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공연은 2013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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