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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양준모, <아르센 루팡> 캐스팅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PMC프로덕션 2012-12-26 3,956

100년 이상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아르센 루팡>이 뮤지컬로 탄생된다. <아르센 루팡>은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1905년부터 34년간 연재한 소설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의 주인공 아르센 루팡을 주인공으로 한다.

 

 

뮤지컬은 원작처럼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1910년 당시 있었던 대홍수를 기점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루팡 시리즈는 다양한 작품으로 만들어져왔지만 뮤지컬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의의 도둑 루팡은 2012년 한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김다현과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인 양준모가 연기한다. 잔인하지만 조세핀을 향한 일편단심 사랑을 보여주는 레오나르도는 <맨 오브 라만차>와 <서편제>의 서범석과 신예 박영수가 더블 캐스팅 되었다. 제브르 역할은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이기동이 출연한다.

 

섹시미가 넘치는 도발적인 캐릭터 조세핀은 <지킬 앤 하이드>의 선민과 <헤드윅>의 안유진이, 순수한 여인 넬리 역에는 <셜록 홈즈>로 뮤지컬 배다해와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문진아가 각각 더블 캐스팅 되었다. 이밖에 송원근, 김민수 등의 뮤지컬 배우가 <아르센 루팡>에 출연한다.

 

아르센 루팡은 로빈후드처럼 탐욕스러운 졸부와 권력자들의 집만 털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인물로 유쾌하고 정열적인 성격과 인간적인 허점도 보여준다. 뮤지컬에서는 루팡의 내면과 의적으로서의 외면을 화려한 무대와 귀를 사로잡는 웅장한 음악, 반전이 거듭되는 박진감 넘치는 사건들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아르센 루팡>의 이종석 연출은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영화적 속도감, 드라마에 집중된 비주얼과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르센 루팡>은 2013년 2월 14일부터 5월 5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한다. 2013년 1월 7일 1차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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