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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클 고양이들의 환상적인 축제…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제공 | 에스앤코 2022-10-07 787

 

뮤지컬 <캣츠>가 국내 공연을 확정했다.

 

2022년 12월 김해문화의전당(12.22~12.25)을 시작으로 세종예술의전당(12.30~2023.1.1), 2023년 1월 부산 드림씨어터(1.6~1.15), 서울에서 1월 20일부터 3월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7주간 공연된다. 특히,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젤리클 고양이들이 객석에 자유롭게 출몰하는 연출이 2017년 공연 후 5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공연 중 젤리클 고양이로 분장한 배우들이 무대에서 내려와 객석 통로를 누비며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팬데믹 아래 공연된 지난 2020년 40주년 투어는 안전을 고려하면서도 작품의 매력을 유지하기 위한 연출로 변경했다. 배우들의 객석 동선을 최소화하고 전 세계 최초로 캐릭터별 디자인된 메이크업 마스크 디자인을 적용한 연출로 화제가 되었다. 이번 공연은 객석마저 무대로 바꾸며 배우들이 자유롭게 등장하는 오리지널 연출을 그대로 되살린다.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통로석, 젤리클석 역시 5년 만에 돌아온다. 

 

국내 공연과 함께 스페셜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오리지널 연출로 돌아오는 것에 맞춰 포스터에는 마술사 고양이 미스터 미스토펠리스가 일 년에 한 번 펼쳐지는 신비한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에 관객을 초대하는 듯한 공연 속 장면을 담아냈다. 

 

노벨상을 받은 T.S 엘리엇의 원작을 무대로 가져온 <캣츠>는 '메모리(Memory)'를 비롯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 질리언 린의 안무로 고양이를 표현하는 전문 무용수의 연기, 고양이의 시선으로 부풀려 제작된 무대 디자인 등을 보여주며 40년 넘게 공연하고 있다. <캣츠>의 내한 공연은 방역 정책에 따라 프로덕션 운영이 변경될 수 있으며, 티켓 오픈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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