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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박스 뮤지컬 <또! 오해영> 3월 개막, 문진아·신의정·유주혜 '오해영' 역으로 출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T2N미디어 2020-02-06 5,117
tvN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이 3월 뮤지컬로 다시 탄생한다. 주크박스 뮤지컬 <또! 오해영>은 서현진과 유승우가 부른 '사랑이 뭔데', 벤의 '꿈처럼', 정승환의 '너였다면' 등 기존 OST 곡들과 함께 새로운 곡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드래곤 드라마 중 최초로 무대화하는 이번 작품에는 추정화 연출, 허수현 음악감독과 작가집단 '네버 엔딩 플레이'가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박해영 작가가 쓴 원작을 바탕으로 동명이인이지만 다른 성격의 두 여자가 미래가 보이는 남자와 얽히면서 생기는 미묘한 감정을 솔직한 언어로 풀어낸다.



씩씩한 보통 여자로 살아가는 오해영 역으로 문진아, 신의정, 유주혜가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완벽하지만 까칠한 박도경 역으로 손호영(god), 양승호(엠블랙), 김지온이 출연한다. 엄친딸이자 도경의 전 역혼녀인 또해영 역은 산다라박(2NE1)과 효은이 맡는다.



히스테리컬한 커리어 우먼인 도경의 누나 박수경 역은 전혜선과 고은영이 연기한다. 박수경과 아찔한 로맨스에 빠지는 박도경의 친구 이진상 역은 조풍래와 허규가, 결혼식 전날 오해영을 떠난 옛 연인 한태진 역은 조은솔과 구준모가 맡는다. 오해영의 엄마 황덕이 역은 장이주와 장예원이 소화한다.

뮤지컬로 재탄생할 <또! 오해영>은 3월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슬센터 스콘 1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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