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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씨어터, <드라큘라>·<브로드웨이 42번가>·<캣츠>·<맨 오브 라만차> 등 2020년 라인업 공개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롯데컬처웍스 2020-01-06 5,565
롯데컬처웍스가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극장 샤롯데씨어터의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샤롯데씨어터는 2006년 개관 이후 "최고의 작품이 최고의 극장을 만든다"는 이념으로 완성도와 예술성, 화제성 등 여러 요소를 거친 공연을 택해왔다.



2020년에는 <스위니토드>부터 <드라큘라>, <브로드웨이 42번가>, <캣츠>, <맨 오브 라만차> 등을 공연한다.

2019년 흥행작인 <스위니토드>는 1월 27일까지 명성을 이어간다.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옥주현, 김지현, 린아 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스위니토드>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객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드라큘라>는 뒤를 이어 2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공연한다. 2014년 국내 초연 이후 매 시즌마다 화제를 모았다. 류정한, 김준수, 전동석이 드라큘라 역으로 출연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김준수 출연 회차는 프리뷰와 1차 티켓 오픈 때 모두 전 회차가 매진됐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다시 여름인 6월부터 8월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2018년 공연 당시 평균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고전이다. 흥겨운 음악과 안무, 화려한 퍼포먼스로 지난 24년 간 꾸준히 사랑받았다. 샤롯데씨어터에서는 2010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공연한다.

<캣츠>는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버 웨버의 명작이다. 2008년 내한공연과 라이선스 초연 당시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했던 <캣츠>는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기록을 이어왔다. 다양한 매력의 고양이들이 들려주는 인생 철학을 전하는 이 작품은 2017년 국내 첫 2백 만 누적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내한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맨 오브 라만차>는 연말에 선보인다. 2005년 국립극장 초연 이후 매 시즌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공연돼 왔다. 대표곡 '이룰 수 없는 꿈'으로 유명한 작품으로, 주인공 알론조(돈키호테)가 희망의 메시지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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