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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오는 <쓰릴 미>, 양지원·김현진·김우석-이해준·구준모·노윤 출연

글 | 유지희 기자 | 사진제공 | 달 컴퍼니 2019-10-04 5,405
<쓰릴 미>가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2년 만에 돌아온다.

<쓰릴 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감정 묘사가 돋보인다. 2007년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2017년 10주년에 이르기까지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스태프와 배우들로 꾸려진다. <아랑가>, <추남, 미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을 통해 작품의 해석과 남다른 시선으로 섬세하게 인물을 그려온 이대웅 연출가가 연출을 맡는다. 뮤지컬 배우이자 연극, 뮤지컬 음악감독 및 작곡가로 활동 중인 이한밀이 음악감독으로 함께한다.



부유한 집안, 비상한 머리와 섬세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게 빠져 어긋난 사랑을 멈추지 못하는 나 역에는 <최후진술>, <미드나잇>, <록키호러쇼> 등에 출연했던 양지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영웅> 등 꾸준히 영역을 넓혀가는 김현진, OCN 드라마 <보이스> 시즌 2, 3과 <레드북> 등에 출연했던 신예 김우석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풍족한 환경,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말재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그 역은 <카라마조프>, <도그파이트> 등에 출연했던 이해준과 <재생불량소년>, <여명의 눈동자>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구준모, <베어 더 뮤지컬>, <트레이스 유>, <해적> 등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노윤이 연기한다.

새로운 스태프와 배우들이 참여하는 <쓰릴 미>는 12월 10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한다. 1차 티켓 예매는 10월 11일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한다. 하루 전인 10일에는 해븐마니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달 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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