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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스타데이트에 김소현·손준호, 정선아·한지상 출연…6월 7일 오후 2시부터 신청 시작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 2019-06-05 5,753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DIMF)가 '스타데이트'를 진행한다.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배우 1인이 아닌 두 남녀 뮤지컬 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DIMF 스타데이트'는 남경주, 최정원, 유준상,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이 거쳐간 딤프 대표 부대 행사다. 진솔한 토크쇼와 미니 뮤지컬 갈라 공연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스타데이트는 6월 24일 오후 7시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진행한다. 각종 공연과 행사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히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가 함께한다.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 중인 김소현은 <오페라의 유령>, <명성황후>, <엘리자벳>, 등 국내 유명 뮤지컬에서 주인공을 섭렵했다. 제12회 딤프 어워즈엥선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다. 

<엑스칼리버> 개막을 앞두고 있는 손준호는 <오페라의 유령>, <삼총사>, <팬텀>, <엘리자벳>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고, 방송에서도 진지한 모습과 유머러스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로 사랑받고 있다. 



같은 곳에서 7월 4일 오후 7시 열리는 두 번째 스타데이트에는 정선아, 한지상이 출연한다. 19세의 나이로 2002년 데뷔하며 출발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정선아는 <드림걸즈>,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에비타>, <안나 카레니나>, <보디가드>, <위키드> 등으로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으로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잡았다. 최근 잠시 국내 활동을 접고 중국에서 어학연수 중인 정선아는 '스타데이트'로 오랜만에 국내 관객과 만난다. 

한지상은 2003년 연극 <세발자전거>로 데뷔한 이후 매력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로 최근 막내린 <킹아더>를 비롯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랑켄슈타인>, <데스노트>, <모래시계>, <아마데우스> 등 굵직한 작품에서 주인공을 도맡았다. '스타데이트'에 처음 참여하는 두 배우는 최근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한국어 더빙에 함께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제13회 DIMF 스타데이트는 6월 7일 오후 2시부터 딤프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각 회차 당 3백 명까지 선착순이며, 본인만 신청(1인 1매)할 수 있다. 

딤프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국내 정상급 뮤지컬 스타의 또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스타데이트'는 모두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딤프를 통해 무료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많으니 놓치지 말고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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