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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서울예술단 신작 <나빌레라>에 주인공 ‘덕출’ 역으로 출연 확정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예술단 2019-02-28 4,014
서울예술단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에 진선규가 주인공 덕출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가 된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연극, 뮤지컬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온 진선규는 공연계에서 인정하는 연기력과 성실함을 갖춘 배우다. <나와 할아버지>, <뜨거운 여름>,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난쟁이들> 등 숱한 작품으로 무대에 올랐다. 

<나빌레라>는 1년 넘는 연재 기간 내내 다음웹툰에서 연재 랭킹 1위와 독자 평점 1위를 유지한 인기 웹툰이다. 진선규가 맡은 ‘덕출’은 몇 달 뒤 일흔 살이 되는 노인으로, 친구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 자신이 오래 전부터 꿈꾸던 발레를 하기로 결심하고 가족들의 만류에도 발레단에 들어가는 인물이다.

진선규는 “작년에 우연치 않게 웹툰 '나빌레라'를 봤는데 그때 받았던 느낌과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이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팬으로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제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굉장히 기쁘고 설렙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꿈을 꾸고, 꿈에 도전하는 이들을 따스하게 위로하는 <나빌레라>에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금란방> 등을 쓴 박해림 작가와 <왕세자 실종사건>, <오이디푸스>, <리차드3세> 등의 서재형 연출, <난쟁이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 참여한 채한울 작곡가와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출신의 유회웅 안무가 등이 크리에이티브팀으로 참여한다. 

인생의 황홍기에 순수장르인 발레에 도전하는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를 그려낼 <나빌레라>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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