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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개막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 편>, 김동완·유연석·서경수-오만석·한지상·이규형 등 연습 사진 공개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쇼노트 2018-11-08 3,877
제작사 쇼노트가 선보이는 신작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 편(이하 젠틀맨스 가이드)>이 연습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지한 눈빛으로 연기하는 김동완, 유연석, 서경수(이상 몬티 나바로 역)와 다소 과장된 몸짓으로 다이스퀴스 가문의 아홉 인물을 모두 연기하는 오만석, 한지상, 이규형이 서로 대비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20세기초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던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높은 서열의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이야기 구조가 단순한 기존 코미디와 달리 기상천외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한다. 음악은 이야기 흐름에 맞게 장황하게 펼쳐지는가 하면 통통 튀기도 하면서 다양하고 풍부하게 펼쳐진다. 

쇼노트 측은 “<젠틀맨스 가이드>는 영국식 유머를 바탕으로 여러 시사 풍자를 담은 뮤지컬 코미디다. 원작의 정서를 해치지 않으면서 한국식 유머를 담기 위해 배우와 스태프가 다양한 시도를 하며 공연을 만들었다. 배우 간 호흡이 중요한 작품인데 <젠틀맨스 가이드>는 그 호흡이 가히 최고라 할 만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 편>은 11월 9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여 2019년 1월 27일까지 공연한다. 개막을 하루 앞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3차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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