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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8월 샤롯데씨어터 개막, 김선영·차지연-박은태·강타 호흡 맞춘다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쇼노트, 롯데컬처웍스 2018-05-23 9,588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8월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2017년 국내 초연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평범한 삶을 살던 이탈리아 출신 주부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프란체스카 역은 김선영과 차지연이 맡는다. 김선영은 깊은 내면 연기와 풍부한 감성으로 뮤지컬 디바로 오랜 기간 자리매김해온 배우다. 이 작품으로 사랑에 빠진 설렘부터 이로 인해 겪게 되는 내면의 갈등까지 깊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트르담 드 파리> 출연을 앞두고 있는 차지연은 <위키드>, <레베카>, <서편제>, <더데빌>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통해 불현듯 찾아온 사랑 앞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하며 또다른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로버트 킨케이드 역은 박은태와 강타가 연기한다. 박은태는 초연 당시 안정된 연기와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가수, 라디오 DJ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던 강타는 섬세한 감성 보컬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사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넘버가 어렵고, 감정선이 중요한 드라마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캐스팅을 할 때 매우 고심했다. 네 배우는 노래와 연기 모두 만족시키는 배우고, 관객을 사로잡는 매력이 넘치는 배우들로 자신만의 매력과 스타일로 프란체스카와 로버트를 훌륭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가 출연을 확정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8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VIP석 14만 원, R석 12만 원, S석 9만 원, A석 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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