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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아더>·<아티스>, 창작지원 프로그램 ‘블랙앤블루’에 최종 선정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충무아트센터 2017-12-04 3,038
2017 스토리작가 지원프로그램 ‘블랙앤블루’가 1차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한 여섯 작품을 대상으로 비공개 리딩 공연을 진행했다. 지난 6월 공고 이후 진행되어온 ‘블랙앤블루’ 시즌 4에는 김동연 연출, 김태형 연출, 변희석 음악감독, 양주인 음악감독, 오세혁 작가, 한정석 작가 등이 멘토진으로 참여했다. 



여섯 작품은 지난 11월 27일 충무아트센터에서 비공개로 30분 분량의 리딩 공연을 선보였다. 김나윤, 조순창, 임강희, 전미도, 정문성, 박민성, 홍우진, 오종혁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 25명이 신진 작가 데뷔와 창작 뮤지컬 발전에 공감하여 비공개 리딩 공연임에도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 

리딩 공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선정된 두 작품은 <뱀파이어 아더>와 <아티스>다. <뱀파이어 아더>는 뱀파이어 소년의 성장기를 재치있게 다룬 작품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음악을 선보였다. <아티스>는 19세기 후반 예술가들의 삶을 그렸다. 예술과 음악에 대한 색다른 시선을 담았다. 

과감한 필력과 매력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상업 공연으로 개발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은 두 작품은 4개월여 간 개발 과정을 거쳐 2018년 3월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후 충무아트센터 레퍼토리 공연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블랙앤블루’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해온 창작 개발 프로그램으로 네 번째 시즌을 맞았다. <난쟁이들>, <명동로망스>, <에어포트 베이비> 등이 ‘블랙앤블루’를 통해 탄생했다. 신진 작가 데뷔뿐 아니라 충무아트센터가 지원하여 유수의 창작 뮤지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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