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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창작 초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마츠코’ 역에 박혜나·아이비 출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파파프로덕션 2017-08-28 4,867
일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10월 초연을 앞두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야마다 무네키가 쓴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꿈꿨던 여인 마츠코의 기구한 일생을 그렸다. 흡인력 강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국내에선 영화로도 소개 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창작 초연에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자신의 삶을 원망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남긴 카와지리 마츠코 역은 박혜나와 아이비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박혜나는 <나폴레옹>, <위키드>, <데스노트> 등에서 자신만의 연기와 노래로 사랑받고 있다. 아이비는 <벤허>, <아이다>, <시카고> 등의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츠코의 제자로 평생 한 여자만을 사랑했던 류 요이치 역에는 강정우, 강동호, 전성우가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강정우는 <나쁜 자석>, <도둑맞은 책>, <난쟁이들>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펼쳐왔다. 강동호는 <이블데드>, <키다리 아저씨>, <쓰릴 미> 등 다양한 색깔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연극, 뮤지컬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전성우는 최근 <더 테이블>을 통해 영화에도 도전했다. 



마츠코의 조카이자 마츠코의 일생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카와지리 쇼 역은 김찬호, 정원영, 정욱진이 연기한다. 김찬호는 <록키호러쇼>, <더맨인더홀>, <데스트랩> 등에서 선굵은 연기를 보여왔다. 정원영은 <신과함께-저승편>, <스모크>, <미드나잇> 등에서 작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빛내왔다. 정욱진은 <쓰릴 미>, <더 데빌>, <지구를 지켜라> 등의 작품을 통해 사랑받아왔다. 



이밖에 마츠코의 마지막 친구이자 성공한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사와무리 메구미 역은 이영미와 정다희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마츠크의 네 번째 연인이던 오노 데라와 류 요이치가 몸담고 있던 조직의 두목인 버터플라이 역은 원종환과 정민이, 유흥업소 백야의 매니저이자 마츠코를 사랑했던 아카기 역과 마츠코의 심리적 결핍의 바탕인 아버지 역은 김주호, 이서환, 양형석이 각각 맡아 1인 2역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초연 창작진으로는 <명동로망스>, <파리넬리>의 김민정 연출이 극작과 연출로 참여한다. <빨래>, <잃어버린 얼굴 1895>의 민찬홍 작곡가와 <빨래>, <심야식당>의 김윤형 음악감독, <아리랑>, <영웅>의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베어 더 뮤지컬>, <파리넬리>의 정도영 안무가가 합세한다. 

마츠코의 아름답고 슬픈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10월 27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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