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6일 동안 ‘포시즌스’의 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 만큼 멋진 시간을 선물해준
<저지보이스>의 멤버들.
이들 네 사람이 한국을 떠나기 전,
사랑을 담은 작별 인사를 보냈다.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 만큼 멋진 시간을 선물해준
<저지보이스>의 멤버들.
이들 네 사람이 한국을 떠나기 전,
사랑을 담은 작별 인사를 보냈다.
“멋진 관객이 되어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래요.
하루 빨리 다시 한국에서 만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랜트 앨미럴 / 프랭키 밸리 역
여러분도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래요.
하루 빨리 다시 한국에서 만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랜트 앨미럴 / 프랭키 밸리 역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우린 이 아름다운 도시에 푹 빠졌답니다.”
다니엘 부이 / 토미 드비토 역
“여러분의 사랑 넘치는 환대에 감사해요.
서울에서 보낸 지난 시간을 결코 잊지 못 할 거예요.”
케네스 메이어 / 밥 고디오 역
“서울 록스! 땡큐 코리아.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서울은 정말 멋진 도시예요.
사람들도 정말 근사하고요!”
임마누엘 커스티스 / 닉 매시 역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27호 2014년 4월호 게재기사입니다.
* 본 기사와 사진은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