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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블랙앤블루’ 시즌4 개최, 김태형·변희석-김동연·양주인 멘토 참여

글 | 유지희 기자 | 사진제공 | 충무아트센터 2017-06-16 2,900
충무아트센터가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충무아트센터 인 스테이지–뮤지컬 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 4’(이하 블랙앤블루)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2017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인 '블랙앤블루' 시즌 4는 우수한 창작 작품 개발 및 창작진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17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은 미래 콘텐츠 시장의 장기적인 발전과 올바른 공연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업 시장에 입문하지 않은 창작자들을 발굴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나아가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은 ‘블랙앤블루’는 다년간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색다른 방식의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진으로 구성된 멘토가 신진 작가들을 양성하는 기존의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멘토를 두 개의 팀으로 구분해 더 집중적이고 구체화된 방식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블랙앤블루’ 시즌4의 멘토로는 <팬레터>, <모범생들>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한 김태형 연출가와 <시라노> 초연에 참여하는 변희석 음악감독이 한 팀을 이루고, <프라이드>의 김동연 연출가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양주인 음악감독이 한 팀을 이뤄 신진 창작진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년간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난쟁이들>, <명동로망스>, <에어포트 베이비> 등 창작 유통에 성공한 충무아트센터가 ‘블랙앤블루’ 시즌 4를 통해 어떤 창작진과 작품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블랙앤블루’ 시즌 4는 6월 30일까지 메일 접수로 1차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통해 여섯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섯 팀은 5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11월 리딩 공연을 진행한다. 리딩 경연을 거쳐 선정된 두 팀은 2018년 3월 충무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 후 충무아트센터 창작 레퍼토리로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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