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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월드투어 세 주역, 종연 후 갈라 콘서트 무대 오른다

글 | 유지희 기자 | 사진제공 | 오디컴퍼니 2017-04-24 2,909
<지킬 앤 하이드> 월드투어가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관객들이 보낸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갈라 콘서트에는 현재 공연중인 <지킬 앤 하이드>에서 지킬·하이드 역을 맡은 카일 딘 매시, 루시 역의 다이애나 디가모, 엠마 역의 린지 블리븐이 참여한다. <지킬 앤 하이드> 주요 넘버와 세 배우가 특별히 선곡한 곡들을 중심으로 총 18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브로드웨이 배우들을 기용한 <지킬 앤 하이드> 월드투어 프로덕션은 2016년 12월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8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7년 3월 서울에 입성했다. 공연은 5월 2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이어간다.

오디컴퍼니는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17인조 오케스트라와 카일, 다이애나, 린지가 빚어내는 앙상블로 기존의 뮤지컬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도 직접 들을 수 있다.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4월 28일 티켓을 오픈한다. 5월 10일까지 예매시 조기예매 30% 할인, 오디컴퍼니 지난 공연 유료 티켓 소지자에 한해 30% 할인, 학생 4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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