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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 2017 앙코르 공연 오디션 개최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2016-11-09 4,814
EMK뮤지컬컴퍼니가 2017년 6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할 <마타하리> 주·조연 및 앙상블 배우 오디션을 진행한다. 



<마타하리>는 <몬테크리스토>, <팬텀> 등의 공연 개막을 앞두고 있는 EMK뮤지컬컴퍼니의 제작 노하우를 한 데 담은 첫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이다.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이중 스파이 혐의를 받아 총살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2016년 3월 초연했던 이 작품은 공연 8주 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7일 열린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지컬상과 무대예술상(오필영 무대디자이너), 여자인기상(옥주현)을 수상했다. 

<마타하리> 앙코르 공연은 초연부터 참여해온 유명 크리에이티브팀과 한국의 실력파 제작진이 힘을 모은다. 2012년 토니상 최우수 연출부문 후보에 올랐던 제프 칼훈 연출, 프랭크 와일드혼 작곡가, 잭 머피 작사가, 아이반 멘첼 작가 등을 비롯해 <팬텀싱어>에 출연하는 김문정 음악감독,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작품 업그레이드에 혼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사원의 춤’으로 이름을 알린 마타하리, 자국에 대한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무장해 마타하리에게 스파이가 될 것을 강요하는 라두 대령, 마타하리의 진심을 보는 눈을 가진 순수한 연인 아르망 역 등을 비롯한 2017년 공연에 출연한 배우들을 선발한다. 

<마타하리> 2017년 앙코르 공연 오디션 서류 접순느 11월 9일부터 24일까지 EMK뮤지컬컴퍼니 웹사이트(https://www.emkmusica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실기 전형은 서류합격자에 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션 선발시 2017년 4월경부터 연습을 시작해 6월 15일부터 8월말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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