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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웹스터 소설 원작 <키다리 아저씨>에 신성록·송원근·강동호 출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달컴퍼니 2016-05-27 4,480
7월 초연하는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Daddy Long Legs)>가 캐스팅을 발표했다. <키다리 아저씨>는 진 웹스터(Jean Webster)의 대표 소설 『키다리 아저씨』가 원작이다.

<레 미제라블>로 토니어워즈에서 연출상을 수상했던 존 캐어드가 대본을 쓰고 연출했다. 역시 같은 시상식에서 최고 작곡/작사상을 수상한 작곡가 폴 고든이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을 탄생시켰다.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제루샤 주디 에봇 역은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이지숙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유리아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사랑스럽고 당찬 모습을 갖고 있는 두 배우는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소녀부터 키다리 아저씨와 제르비스 펜들턴의 도움으로 여성으로 자립해나가는 제루샤 주디 에봇의 장점을 표현해낼 예정이다.



제루샤에게 고아원부터 도우며 평범한 대학 생활에서 나와 더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성장을 이끄는 제르비스 펜들턴 역은 신성록, 송원근, 강동호가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현재 <마타하리>에 출연하며 최근엔 결혼 소식도 공개한 신성록은 2013년 연극 <클로저> 이후 오랜만에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온 송원근은 2014년 <쓰릴 미>이후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다. 군 제대 이후 <쓰릴 미>로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강동호는 <키다리 아저씨>로 연이어 뮤지컬에 출연하며 또다른 모습에 도전한다.



<키다리 아저씨>는 남녀 배우 둘만 출연하는 2인극이다. 원작 소설이 갖고 있는 고전적인 감성까지 아날로그 감성과 담백한 구성을 두 배우가 선보이는 하모니로 풀어낸다.

캐스팅을 공개한 <키다리 아저씨>는 ㈜대명문화공장과 달컴퍼니가 공동제작한다. 연출은 넬 발라반이, 음악감독은 주소연이, 협력연출은 박소영이 맡았다. 이희준 작가가 번역과 가사 작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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