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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문화공장,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첫 창작뮤지컬 제작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네오프러덕션 2016-05-18 3,548
대명문화공장이 첫 창작뮤지컬 제작에 나선다. 종합엔터테인먼트사를 표방하는 대명문화공장은 연극과 뮤지컬에 제작 및 투자 사업을 펼치며 다양한 국내 창작 공연에 지원해왔다. 



대명문화공장의 첫 작품은 우란문화재단의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인 ‘시야 스튜디오(SEEYA STUDIO)’를 통해 개발된 <어쩌면 해피엔딩>이다. 지난 9월 트라이아웃 공연 당시 3분 만에 전석 매진되었고,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 어느 날을 배경으로 낡아 버려진 채 홀로 살아가는 두 로봇을 통해 급변하는 세상에서 고립되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투영한 뮤지컬이다.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줬던 윌 애런슨 작곡가와 박천휴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피아노와 현악 6중주 라이브 반주로 음악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제작사 대명문화공장은 “트라이아웃 공연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제작을 결심했다. 창작뮤지컬 제작 경험이 많은 네오프러덕션과 함께 제작하게 되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따뜻한 정서가 담긴 음악과 사랑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어쩌면 해피엔딩>은 12월 20일부터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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