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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

글 | 김효정 | 사진제공 | 쇼팩 2010-02-24 2,900

지구에 불어 닥친 신종 돼지독감의 유행으로 지구의 모든 여자가 전멸하게 된다. 과학자들은 유전자를 이용해 여자를 만들려는 노력까지 하는 위기 상황에 빠진다. 그 와중에 딕펑스호의 송용진 선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처녀인 치어걸이 살고 있다는 전설의 땅 원더랜드로 향하는 지도를 발견하게 되고 해적선 딕펑스호는 치어걸을 찾아 항해를 나선다.

이 황당하기 그지없는 이야기는 <치어걸을 찾아서>의 주된 줄거리이다.

 

 

기존의 뻔한 이야기에서 탈피하여 독특한 전개와 형식을 선보이겠다는 이 작품은 배우 송용진이 설립한 인디레이블 [해적]소속 뮤지션인 딕펑스와 송용진, 김정우가 자신들의 음악을 가지고 유쾌한 공연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초연 당시 제작기간 2주, 연습기간 4일, 제작비 50만원으로 만든 이상한 공연은 2009년 5월과 12월 홍대클럽에서 8회 공연을 거쳐 새롭게 수정 보완하여 대학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객석에 입장하는 순간 관객들은 딕펑스호의 선원이 되어 함께 극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장 입장을 위해서는 해적관련 드레스코드를 반드시 장착해야 하며 없다면 현장에서 해적 스티커를 구매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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