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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3년 만에 재공연…정준하, 윤희석, 최재웅 등 캐스팅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PMC 프러덕션 2015-06-29 5,216
PMC 프러덕션의 대표 창작 뮤지컬인 <형제는 용감했다>가 오는 8월, 3년 만에 돌아온다. <형제는 용감했다>는 제3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극본상, 작사/작곡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철없는 종갓집 종손 석봉 역에는 정준하, 윤희석, 최재웅 등 세 배우가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스팸어랏> 이후 2년 만에 돌아오는 정준하는 “2009년 공연에서 석봉 역을 연기하면서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는데 이렇게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2년 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윤희석은 “출연하고 싶던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이라 긴장되고 설렌다”는 복귀 소감을 밝혔다. 최재웅은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관람했던 작품이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서울대 출신으로 명석하지만 욱하는 성격인 동생 주봉 역은 김동욱, 정욱진, 동현(보이프렌드)이 연기한다. 전역 후 첫 복귀작을 <형제는 용감했다>로 택한 김동욱은 “주봉 역으로 돌아오게 되어 영광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서 관객들 앞에 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원스>, <쓰릴 미> 등이 작품으로 정욱진은 “처음 대본봤을 때 주봉 역이 나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되고 마음이 아렸다”고 느낌을 전했다.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동현은 “2012년 주봉 역으로출연했던 B1A4의 산들에게 좋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 작품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영광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로라 역에는 최유하와 최우리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최유하는 “<형제는 용감했다> 초연을 보고 매력적인 캐릭터인 오로라 역을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매우 기뻤다. 기존 배우들이 워낙 잘해서 부담되지만 최유하의 오로라를 만들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우리는 “오랜만에 연기하는 한국인 역할이라 기대된다. 폭넓은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오로라 역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이밖에 아버지 이춘배 역에 박지일, 안세호 배우가, 이춘걸 역에 성열석, 원종환 배우가, 송혜자 역에 임진아 배우 등이 출연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2008년 초연한 <형제는 용감했다>는 아버지 부고 소식을 듣고 3년 만에 고향에서 만난 석봉과 주봉, 두 형제가 안동 종갓집 유산과 미모의 여인 오로라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유쾌한 웃음과 가슴 저미는 감동을 담아낸 작품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형제는 용감했다>는 8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7월 8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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