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지난 11월 10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레트 버틀러 역을 맡은 주진모와 김법래,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은 바와 서현, 애슐리 역을 맡은 마이클 리와 정상윤, 멜라니 역을 맡은 김보경과 유리아, 마마 역의 정영주와 박준면, 노예장 역의 한동근까지 참석한 배우들은 기자간담회 후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 타임에 응했다. 각 페어별, 역할별로 사진 촬영에 임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 현장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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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 현장의 배우들
글 | 안시은 | 사진 | 안시은 2014-11-12 4,427sponsored ad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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