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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쓰릴 미>, 각 페어별 매력은요…

2013-08-07 2,864

<쓰릴 미> 2차팀 공연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페어들을 만나게 됐다. 정상윤-오종혁, 임병근-박영수, 이동하-신성민 등 세 팀이 2차팀으로 무대에 오른다. 모두 다른 배우가 연기하기에 각 페어의 개성도 다를 터.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해보라는 질문을 받은 배우들은 난감해하면서 생각을 조금씩 풀어냈다. 신성민은 매력에 대해 아직 고민하고 있다고, 이동하는 공연을 해나갈수록 관객들이 알아봐줄 거라고 답했다. 정상윤은 8월 10일에서야 첫 공연을 시작하는 탓에 아직 공연을 시작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평상시 대화를 나눠보면 호흡이 비슷해서 그 점이 무대에서 잘 묻어나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영수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값어치 하는 페어”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임병근은 갑자기 생각이 난 듯 “각 캐릭터 안에 자신들의 실제 모습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네이슨) 안에 박영수의 모습이, 그(리차드) 안에 임병근의 모습이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박용호 프로듀서가 결국 마이크를 잡았다. “이동하, 신성민 팀(A팀)은 초연 때 생각이 났어요. 거칠면서 다듬어지지 않아 질주하는 스타일이고요. 임병근, 박영수 팀(B팀)은 도령들이라 많이 점잖아요. 정상윤, 오종혁 팀(C팀)은 연습하는 것도 아직 못 봤어요.” 

 

박 프로듀서는 그동안 ‘나’를 하다가 ‘그’를 하게 된 정상윤이 헷갈리지 않으면 잘 될 거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답을 마무리했다. 각기 다른 세 페어 매력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9월 까지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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