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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앤하이드> 투어 프로덕션, 윤영석-양준모 캐스팅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오디뮤지컬컴퍼니 2012-07-16 3,364

<지킬앤하이드>가 막을 내린지 1년 만에 전국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9월 대구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대전, 부산, 성남, 인천, 김해, 울산 등 10여개 도시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이 이례적인 건 <지킬앤하이드>로는 처음으로 서울 공연 없이 진행하는 단독 투어라는 점이다. 지방 투어에 힘을 주는 프로덕션인 만큼 대구, 부산에서 각각 3주, 2주에 걸쳐 공연을 갖는 등 문화 소비에서 소외돼있었던 지역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배우들도 새롭게 꾸려진다. 조승우, 류정한, 김우형, 홍광호, 김준현 등 뮤지컬 스타들이 맡았던 지킬 역에는 윤영석과 양준모가 더블 캐스팅됐다. 두 배우는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으로 함께 출연했던 것에 이어 또다시 대형 뮤지컬에서 같은 역을 맡게 됐다.

 

루시도 새로운 얼굴이 합류한다. 지난 <지킬앤하이드>로 뮤지컬에 데뷔했던 선민과 함께 현재 <콩칠팔새삼륙>에 출연하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신의정이 캐스팅됐다. 김소현, 조정은 등의 배우들이 맡아왔던 엠마에는 2006년 이후 6년만에 복귀하는 정명은과 이번 공연으로 데뷔하는 신인 이지혜가 맡는다.

 

 

<지킬앤하이드>는 2004년 초연 이래 ‘지금 이 순간’, ‘원스 어폰 어 드림’ 등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들과 인간 내면의 선과 악을 섬세하게 표현한 드라마와 사랑이 더해져 오랫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9월 대구, 10월 대전, 부산, 수원, 11월 성남과 인천, 12월 진주부터 천안, 고양, 김해와 울산에서 공연을 갖는다. 대구, 대전, 부산 공연에 대한 1차 티켓 오픈은 7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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