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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국내초연 캐스트 공개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엠뮤지컬컴퍼니 2012-02-01 4,382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국내에 첫 상륙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참여하고 톰 행크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했던 영화(2002)를 토대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영화는 1965년을 배경으로 거짓말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준 실제 주인공, 프랭크 애버그네일 주니어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흥행을 거뒀다.

 

 

뮤지컬은 2009년 시애틀에서 선보인 뒤 2011년 3월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다. 2011년 토니 어워즈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고 남우주연상 수상, 드라마데스크 어워즈 최고의 배우상, 브로드웨이 최고 안무상 등을 수상했다.

 

3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공연 캐스팅이 공개됐다.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년만에 라이선스로 공연되는 첫 공연이다. 영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했던 프랭크는 <삼총사>에 이어 두 번째로 퀸터플 캐스팅이다. 뮤지컬 배우 엄기준과 뮤지컬 경험이 있는 ‘슈퍼주니어’의 규현을 필두로 탤런트 박광현, UN출신의 김정훈, ‘샤이니’의 키가 이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

 

 

톰 행크스가 FBI 요원으로 영화에서 집요하게 프랭크를 쫓았던 캐릭터 칼 해너티는 김법래와 이건명이 더블 캐스팅 됐다. 현재 <미스사이공>에 출연 중인 이건명은 <잭더리퍼>에서의 악역 변신으로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뒤의 첫 신작 출연이라 또다른 변신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랭크가 사랑하는 브렌다는 <넌센세이션>의 최우리, <삼총사> <락 오브 에이지> 등 뮤지컬에 집중하고 있는 다나와 함께 ‘소녀시대’의 써니가 출연한다. 써니는 소녀시대가 미국 토크쇼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 제시카, 태연, 티파니 등 멤버들의 뒤를 이어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프랭크를 사랑하는 로맨티스트 아버지 프랭크 시니어는 곧 막 내리는 <영웅>과 <넥스트 투 노멀>에 각각 출연중인 이희정과 이정열이 맡는다. 프랭크의 어머니 폴라&캐롤은 <맘마미아>에 출연중인 전수경과 <잭더리퍼>의 서지영이 더블 캐스팅 됐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왕용범 연출, 이성준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감독,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 권도경 음향 디자이너, 안현주 의상 디자이너 등의 스태프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콘서트를 주로 올려왔던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의 첫 뮤지컬이다. 티켓 오픈은 2월 7일 오후 2시이며, 엠뮤지컬 회원을 대상으로 2월 4~5일, 양일간 선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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