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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25주년 내한공연, 대구에서 다시 한 번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설앤컴퍼니 2013-11-12 4,299

스테디 셀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탄생 25주년을 맞아 월드 투어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 25주년을 맞아 2012년 서울 내한 공연도 진행했던 <오페라의 유령>이 이번에 찾을 지역은 바로 대구다. 이번 공연은 케이프타운을 시작으로 방콕, 상하이를 거쳐 2014년 2월말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오페라의 유령>은 1986년 영국 웨스트엔드와 1988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뮤지컬사에서 최다 관객, 매출, 최장기 공연 등 다양한 공연 기록을 써내려간 작품이다. 27개국 145개 도시에서 1억 3천만 명이 관람하며 티켓 매출만 56억 달러를 기록했을 정도. 2012년에는 월드 기네스북에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으로도 정식 등재되었다.

 

<오페라의 유령>은 한국에서도 다양한 기록을 낳았다. 2001년 한국어로 첫 선을 보이며 24만 관객 동원을 기록하는 등 뮤지컬 산업화 시대를 여는데 불씨를 당겼다. 2005년 월드투어에서는 19만 명의 관객 동원, 2009년 두 번재 한국어 공연은 33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010년 대구에서 처음 진행되었던 지방 공연에서도 12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대구 내한 공연에는 2012년 내한 공연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팬텀으로 2천 2백여 회 무대에 선 배우로 한국 관객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래드 리틀을 비롯해 크리스틴 역의 클레어 라이언, 라울 역의 안소니 다우닝 등이 그 주인공이다.

 

 

230여 벌의 의상, 20만 개의 유리 구슬로 치장한 1톤 무게의 대형 샹들리에, 특수효과가 사용된 지하호수 장면 등 다수의 명장면 들과 `오페라의 유령`, `밤의 노래`, `바람은 그것 뿐` 등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뮤지컬 넘버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오리지널 내한 대구 공연은 2014년 2월 27일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11월 26일 1차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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