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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의 <트레이스유(Trace U)>, 11월 공연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장인엔터테인먼트 2012-10-18 4,597

새로운 형식의 창작 뮤지컬 한 편이 공연된다. 는 록 콘서트와 드라마를 결합한 뮤지컬이다. 남성 2인극으로 록밴드 클럽인 드바이를 배경으로 이곳에서 살아가는 밴드 보컬리스트 구본하와 클럽 주인인 이우빈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트레이스 유(Trace U)>는 극중 콘서트가 진행되면서 두 인물 사이에 얽혀있던 실마리를 풀어낸다. 록밴드 콘서트장에 와있는듯한 생동감과 꽉 짜여진 드라마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 무대 구성이나 소재, 연출 방식까지 기존 뮤지컬과는 다른 실험적인 성격이 강하다.

 

이우빈 역할엔 최재웅과 이창용이 캐스팅 됐다. 최재웅은 현재 SBS TV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대풍수>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에 올라있고, 이창용은 <맨 오브 라만차>에서 산초로 변신해 활약 중이다. 구본하는 이율과 윤소호가 연기한다. 이율은 <풍월주>, <키사라기미키짱> 등 꾸준히 무대 활동을 펼치고 있고 윤소호는 <번지점프를 하다>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입지를 쌓고 있다. 공연은 최재웅-윤소호, 이창용-이율 페어로 나뉘어 진행된다 .

 

 

<쓰릴 미>, 영화 <페이스메이커>의 연출가 김달중이 오랜만에 뮤지컬로 돌아온다. 창작팩토리의 관문인 뮤지컬대본 공모에서 수상하며 데뷔를 앞둔 윤혜선 작가와 <사춘기>의 박정아 작곡가, <콩칠팔새삼륙>의 신경미 음악감독, 김영지 의상디자이너, 권도경 음향감독이 참여한다.

 

<트레이스 유(Trace U)>는 창작 뮤지컬 활성화 사업인 창작팩토리에서 대본공모 수상에 이어 우수작품 제작지원작으로도 선정된 뮤지컬이다. 지속가능한 창작뮤지컬의 레퍼토리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작품으로 잠재 공연 관객 개발을 위해 11월 공연 전회차를 프리뷰로 지정해 뮤지컬의 문턱을 낮췄다. 프리뷰 공연은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진행되고 2013년 2월에 정규 시즌1이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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