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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News] 3월의 뉴스 [No.114]

글 | 편집팀 2013-03-23 2,160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여신님이 보고 계셔>            
3월 18일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진행되는 크리에이티브 라운지에서 <여신님이 보고 계셔>를 집중 조명한다. 크리에이티브 라운지는 창작자와 배우가 관객들을 만나 작품의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관객들의 관람 평 및 질문에 응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정석 작가와 이선영 작곡가, 박소영 연출가가 참여하며, 출연 배우 중 한 명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에 관심 있는 관객이라면, 18일 오후 8시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작품에 대한 더욱 풍성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070) 7601-1154
seeya@skhappiness.org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참가작 공모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사무국은 오는 6월 개막할 제8회 페스티벌에 참여할 젊은 아티스트들을 공모한다.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은 신체극을 비롯해 마임, 무용, 서커스 등 신체의 움직임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공연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6월 25일부터 7월 7일 사이에 공연 가능한 개인 및 단체는 작품 공모 신청서 및 공연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신청(phythfestival@hanmail.net) 가능하다. 심사 결과는 3월 26일 홈페이지(www.physicaltheater.co.kr)에 공지한다.
문의 02) 764-7462

 

 

충무아트홀 인문학아카데미       
충무아트홀은 공연뿐만 아니라 미술, 영화 등을 통해 인문학적 식견을 고양시킬 수 있는 인문학아카데미를 마련하고 있다. 2013년 봄, ‘영화를 통해 보는 세계 역사’와 ‘세계 미술 이야기’, ‘일본 미술관 가기’ 강좌가 열린다. 4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카이스트 김형진 교수는 영화 속 역사의 진실을 알려준다. <300>과 <글래디에이터> 등의 배경이 되는 고대부터 중세를 거쳐,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쉰들러 리스트>를 통해 볼 수 있는 현대 역사까지, 6주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다. 4월과 5월 두 달간 목요일 오후에는 세계 명화를 감상하며 그 뒤에 숨겨진 작가의 내면과 사회상을 더듬어보는 ‘세계 미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강좌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접수받는다. 6월 1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일본 미술관 가기’를 수강하면, 3주에 걸쳐 인상파와 고전주의, 현대미술 강의를 들은 후, 마지막 수업 때 실제로 일본 미술관을 탐방할 수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산토리 미술관과 모리 미술관, 도쿄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이 강좌의 수강료는 탐방 비용을 포함해 350만 원이다. 5월 중 수강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충무아트홀 홈페이지(www.cma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욕 필름 아카데미 뮤지컬 액팅 워크숍   
IME KOREA 유학원과 뉴욕 필름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2주간의 뮤지컬 액팅 워크숍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기간의 집중 코스로, 오는 8월 3일부터 18일까지 뉴욕의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워크숍 참가비는 198만 원이며, 숙박비는 86만 원이다. 워크숍 참여자에게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2월 28일과 3월 29일 두 차례, 뉴욕 필름 아카데미 관계자의 참여하에 설명회가 개최된다.
접수 예약 및 문의 070) 7539-9356,
02) 564-9356, consult@imekorea.com

 

 

<자리주삼> 스튜디오 뮤지컬 창작프로젝트     
PC와 스마트폰으로 뮤지컬을 들을 수 있는 스튜디오 뮤지컬 <자리주삼>은 그 달에 공연 중인 창작뮤지컬 한 편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업데이트되는 스튜디오 뮤지컬에 더해, 3월부터 셋째 주와 넷째 주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창작 작품을 소개한다. 완성되기 전의 작품 개발 과정을 창작자와 관객, 제작자가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셈이다. 첫 작품 <안녕>을 시작으로 <오입>, <주그리 우스리> 등 다섯 작품이 매달 한 편씩 차례대로 소개된다.
<자리주삼>은 방송 전 홈페이지(studiomusical.org)를 통해 작품 소개를 하고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 평 및 의견을 받고, 방송 후에는 창작진과 관객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작품 개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 한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실험적 예술 및 다양성 증진 지원’ 부문에 선정돼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지원받고 있다.

 

 

국립예술자료원과 한국발레협회 MOU 체결  

 

지난 2월 20일 국립예술자료원과 한국발레협회가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발레협회는 회원들의 정보 및 예술 자료를 제공하고, 국립예술자료원은 그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수집, 정리, 보존하게 된다. 관련 단체 및 개인이 한국 발레에 대한 자료들을 효율적으로 활용케 함으로써 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나아가 발레의 대중화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국립예술자료원은 3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에 발레 교양 강좌를 열 계획이다. 한국발레협회 김인숙 회장을 비롯해, 국립발레단 최태지 단장,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 서울발레시어터 김인희 단장, 발레리나 김주원과 김지영 등을 초청해, 일반인들이 발레를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발레 나눔, 발레 읽기’ 강좌를 진행한다. 유명 발레리나 및 작품 설명, 기본적인 발레 이론, 발레 감상법 등 15주에 걸쳐 알찬 수업이 준비돼 있다. 수강료는 30만 원이며,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국립예술자료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국립예술자료원은 음악 칼럼니스트 황장원이 진행하는 클래식 음악 강좌와, 한국미술경영연구소장 김윤섭을 비롯해 다양한 미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미술 강의도 실시한다. 각각 3월부터 15주간 진행된다.
문의 02) 524-9416

 

 

<레 미제라블> 아역 오디션                              
<레 미제라블>이 오는 4월 서울 공연을 앞두고 가브로쉬 역으로 참여할 배우를 찾고 있다. 가브로쉬는 프랑스 혁명군을 돕다 목숨을 잃는 거리의 소년으로, 골목대장을 뛰어넘는 의리와 용기로 관객들을 감동시키는 역할이다. 만 9세부터 11세를 대상으로 하며, 신장 130~140cm의 적극적이고 발음이 정확한 아동이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홈페이지(www.lesmis.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은 후, 3월 10일까지 이메일(admin@kcmi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 공연은 4월 6일 블루스퀘어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문의 02) 3446-0583

 

 

<난타> 충정로 전용 극장 개관   


정동에서 상설 공연을 이어갔던 <난타>가 지난 2월부터 충정로 전용 극장으로 이전해 새롭게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호선과 5호선이 만나는 충정로 역 구세군 아트홀이 새로운 보금자리. 이로써 <난타>는 서울의 명동과 홍대, 충정로 및 제주도, 태국의 방콕까지 다섯 곳의 전용 극장에서  관객 몰이를 하게 됐다.

 

 

<빨래> 아트원 씨어터 공연 

 대학로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 <빨래>가 오랜 둥지였던 학전 그린을 떠나 아트원 씨어터로 옮겨 간다. 이 작품은 2005년에 초연했고, 국내 뮤지컬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관객들을 만났다. 지난해 11월에는 2,000회 공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쉼 없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빨래>는 3월 14일부터 아트원 씨어터에서 13차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장 이전에 따라 무대디자이너 여신동이 재작업한 무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솔롱고 역의 김경수와 김보강, 나영 역의 곽선영과 홍지희, 박은미 등 새로운 캐스트들이 합류한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경향아트힐 상설 공연 개막    

 지난해까지 잠실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공연했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2013년부터는 중구 정동 소재 경향아트힐로 자리를 옮겨 상설 공연을 이어간다. 이 작품은 비보잉을 소재로 한 대표적인 넌버벌 퍼포먼스로, 정동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 외국인 관광객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효과를 발휘할 듯하다. 매일 오후 5시와 8시, 두 차례 공연하며, 관람료는 5만 원에서 7만 원이다. 공연 예매 문의 1599-9727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신임 이사장 장익현 선출                                
지난 2월 4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 강신성일 전 이사장을 뒤이어 장익현 변호사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과거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지냈으며, 수성문화재단 이사와 대구문화재단 이사 추천위원 등 대구에서 다양한 사회, 문화 활동을 해왔다. 2010년부터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이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며, 강신성일 전 이사장은 명예조직위원장으로 페스티벌에 함께한다. 페스티벌은 매년 6~7월에 열린다.

 

 

<오페라의 유령> 마티네 공연 추가               
지난 연말 개막해 순항하며 그 명성을 입증하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의 25주년 기념 특별 내한 공연이 단 4주밖에 남지 않았다. 잔여석이 많지 않아 아쉬워하고 있는 관객들을 위해 3월 6일 단 한 회, 3시 마티네 공연을 추가로 오픈했다.

 

 

<지킬 앤 하이드> 브로드웨이 공연 실황 극장 개봉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 하나인 <지킬 앤 하이드>의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공연 실황을 3월 중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브로드웨이 플리머스 극장에서 초연했던 이 공연의 마지막 주인공은 외화 <전격 Z 작전>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데이빗 핫셀호프였다. 그를 포함해 콜린 섹스톤(루시 역)과 안드리아 리베트(엠마 역)가 출연하는 오리지널 무대가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한편, 브로드웨이에서는 오는 4월, <지킬 앤 하이드>의 리바이벌 공연이 계획돼 있다. 콘스탄틴 마룰리스와 데보라 콕스가 주연으로 확정됐다.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 114호 2013년 3월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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