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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햄릿>을 노래할 이는 누구?

글 | 김효정 | 사진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2011-08-23 4,367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될 뮤지컬 <햄릿>이 캐스팅을 발표했다.
<햄릿>은 2007년 국내 초연을 하여, 2008년까지 시즌제로 새롭게 공연되어 왔다. 이번 공연에는 햄릿 역에 배우 김수용과 박은태가 함께한다. 김수용은 초연 당시에도 햄릿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박은태는 2008년에 레어티스 역을 맡았었다. 두 명의 확정된 햄릿 외에도 한 명의 햄릿이 최종 출연 협의 중이다.

 

 

 


햄릿의 연인인 오필리어 역에는 <렌트>의 미미, <맨 오브 라만차>의 알돈자를 연기했던 배우 윤공주가 캐스팅되었다. 또한, 오필리어의 오빠 레어티스 역은 강태을과 전동석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클라우디우스 왕역에는 서범석, 윤영석이, 거투르트 여왕에는 신영숙이 참여한다. 극의 재미를 주는 또하나의 역할인 폴로니우스와 무덤지기 1인 2역에는 김성기와 김장섭이, 호레이쇼에는 이경수, 헬레나에는 이미경이 출연한다.

 

 

 

 

뮤지컬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체코의 국민가수 겸 배우인 야넥 레테츠키와 마틴쿰작이 1999년, 체코의 프라하에서 올렸다. 제작 당시 유럽 뮤지컬계에 새로운 돌풍이라 불리며 프라하, 브라티슬로바에서 6년간 꾸준히 공연되엇따. 이후, 각색작업을 보충하여 2003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하였다.

 

국내에서는 2007년 초연되어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햄릿을 거쳐간 배우로는 신성록, 성두섭, 고영빈, 박건형, 임태경, 이지훈, 윤형렬, 김승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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