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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프로필 이미지 공개

글: 이솔희 | 사진: 콘텐츠플래닝 2024-04-16 793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1930년대 미국 맨해튼을 배경으로 마피아들의 피보다 진한 우정과 사랑을 다룬다. 가족의 인연과 의리를 중시하는 보체티 패밀리를 중심으로 세 등장인물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진다.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인 ‘치치’, 상원의원에 출마한 써니보이를 돕고자 그의 전기를 집필하는 마피아 솔져 ‘스티비’, 어린 시절 루치아노에게 거둬져 성장한 ‘써니보이’ 등 세 주요 인물의 관계를 통해 이들의 끊어지지 않는 우정과 의리를 담아낸다.

 

이번 시즌 <미오 프라텔로>는 5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5개월 간 전반과 후반, 2차에 걸쳐 서로 다른 캐스팅으로 공연된다. 5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공연할 1차 캐스트로는 치치 역에 박규원, 이진혁, 박상혁, 스티비 역에 성연, 김찬종, 박준형, 써니보이 역에 김이담, 김지온, 동현이 출연한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은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 등 각 캐릭터의 특성이 반영된 소품과 함께 1930년대 뉴욕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박규원, 이진혁, 박상혁은 모종의 사건으로 10년만에 보체티 패밀리로 돌아와 진실을 갈구하는 치치를 표현하는 한편 권총, 시가, 위스키 등으로 야성적인 마피아의 면모 또한 드러내고 있다. 

 

성연, 김찬종, 박준형은 서재를 배경으로 안경, 책, 타자기 등의 소품으로 써니보이의 전기를 집필 중인 스티비를 진중하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김이담, 김지온, 동현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가죽소파와 극중 써니보이가 자주 사용하는 앤틱한 전화기와 함께 현재 보체티 패밀리를 이끄는 보스 써니보이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순간을 포착했다. 


2014년 초연부터 숨겨진 사연이 있는 마피아 패밀리의 우정, 사랑, 형제애라는 매력적인 소재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미오 프라텔로>는 6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2020년과 2022년 공연되었다. 재즈,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넘버와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의 과거가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되는 탄탄한 서사 구조, 배우 세 명이 자유자재로 펼쳐내는 일인 다역이 호평을 받았다.


<미오 프라텔로>는 1차팀 공연은 오는 5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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