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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 일본 도쿄서 개막

제공 | EMK, 다카라즈카 가극단 2023-08-01 961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일본의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공연으로 일본 관객과 만났다.

 

EMK뮤지컬컴퍼니의 창작 뮤지컬 시리즈 'EMK 오리지널'의 세 번째 작품인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지난 23일 일본 도시마 구립 예술 문화 극장에서 첫 공연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일본을 대표하는 다카라즈카 가극단이 선보이는 최초의 한국 창작 뮤지컬로, K-뮤지컬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다카라즈카 가극단은 올해 109주년을 맞은 일본 전통 공연단체이자 모두 여성 단원으로만 구성된 단체로, 오랜 시간 계승해온 전통적인 문화와 운영 체제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관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다카라즈카 가극단이 선보이는 첫 한국 라이선스 뮤지컬로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은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다섯 조로 나뉜 다카라즈카 가극단 중 소라구미의 새로운 콤비 세리카 토아와 하루노 사쿠라가 첫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도 기대감을 더했다.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평범한 청년인 '아더'가 혼란과 혼돈을 극복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수려한 멜로디와 촘촘한 서사, 한국 뮤지컬 무대 예술과 기술의 정수로 담아낸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관객뿐만 아니라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과 함께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오는 8월 5일까지 도쿄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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