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창작뮤지컬 <빠리빵집> NFT를 출시한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오는 10일 <빠리빵집>의 스페셜 패키지 NFT를 50개 한정 발행하며, 5월 초에는 영상 사서함 NFT 200개 한정 발행한다고 전했다.
4월 10일 판매를 시작하는 스페셜 패키지 NFT는 R석 초대권 1매, 5종 키트(프로그램 북 1권, 배우별 폴라로이드 1세트, MD 랜덤 3종), 온라인 미니콘서트 현장 초대권 1매, 빵집네컷 NFT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되며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판매된다.
이어 5월 초 판매하는 영상 사서함 NFT는 배우별 가사 낭독 영상으로 구성된 NFT로, 해당 NFT 구매자에게 현장에서 프로그램 북 1권을 제공하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5월 중 포토 티켓 NFT 무료 증정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빠리빵집>의 NFT는 4월 10일부터 글로벌 web3 스타트업 도어랩스가 운영하는 카드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후 카카오톡 클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NFT 세부 구성 및 자세한 사항은 라이브러리컴퍼니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